▶ 둘째, 일학습병행 확산에 큰 역할
- 기업 790개 일학습 기업으로 선정,
-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, 1,796개 훈련과정 개발 및 보급
▶ 셋째, 산업인력현황 조사·분석 보고서, 쟁점보고서 발간 및 배포→직업훈련 현장성 향상에 기여
- 산업별 경제적 측면 동향 파악, 인력수급 현황 자료 조사 등 토대로 인력 수요 분석해 정부·훈련기관 등에 배포·활용지원
- 자율 기획 사업 추진, 철강산업, 조선업 등 고용·훈련 현안을 해결하는데 기여
▶ 넷째,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훈련과정 개발 및 보급
산업별 인자위 역할 및 기능 강화 방향
▶ 고용부 산업별 인자위 역할 및 기능 강화 방향 발표
▶ 첫째, 산업별 인자위 기능 내실화
- 산업별 인자위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·개선 전문기관으로 지정, 훈련과정 통합심사에 참여를 제도화
- 과정평가형 자격 종목 발굴 시 산업별 인자위 참여 강화, 산업별 역량체계 구축
- 미래 유망 분야 인력 수요·공급 전망을 강화, 조사 및 분석 신뢰성 강화
▶ 둘째, 산업·지역의 연계·협업 강화
- 전직 지원 교육훈련 모형 마련, 지역·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 확대
- 지역 인자위 업종별 분과위원회 참여, 지역 및 업종 수요에 맞는 훈련 과정 운영 지원
▶ 셋째, 산업별 인자위 대표성 강화, 산업계 주도 훈련을 확대
- 산업별 인자위 추가설치, 미참여 협회 및 단체와 협업해 산업 대표성 강화
- 산업계 주도 맞춤형 훈련과정 도입, 민간기업 주도 신기술 훈련 등 산업계 주도 훈련 활성화
▶ 넷째, 고용정책에 대한 산업 인자위 역할 확대
- 지역고용심의위원회 전문위원회, 업종별 지역 고용 연결망 등 지역·업종 중심 고용대책 수립, 일자리 생태계 개선에 주도적 참여
▶ 산업계 주도의 인력양성체계 구축, 일자리 생태계 조성 위해 더 많은 역할 해야한다는데 공감, 산업계 스스로 직업훈련 능동적 참여자 되기 위해 산업별 인자위 자생력 강화가 우선시, 정부 관심과 지원 필요
▶ 이재갑 장관 " 일학습병행제 우수기업과 특성화고 방문시 산업현장에 필요로 하는 것들이 교육·훈련과정에 제데로 반영 되면 기업과 노동자 서로 도움. 고용부도 산업계가 스스로 주도적 역할 할 수 있는 자생력 확보 하도록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"